728x90 반응형 인류1 세상을 좀 먹는 인류, 그리고 바이러스 영화 ‘매트릭스’를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온다. “이곳에 있는 동안 깨닫게 된 사실이 있다. 네 종족을 분류하다가 영감을 얻었지. 너희는 포유류가 아니었어. 지구상의 모든 포유류들은 본능적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데, 인간들은 그렇지 않아. 한 지역에서 번식을 하고 모든 자연 자원을 소모해 버리지. 너희의 유일한 생존 방식은 또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거다. 이 지구에는 똑같은 방식을 따르는 유기체가 또 하나 있어. 그게 뭔지 아나? 바이러스야. 인간들이란 존재는 질병이다. 지구의 암이지.” 요원 스미스의 말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사실 이런 느낌의 스토리 진행은 다른 영화들에서도 나타난다. ‘킹스맨'에서는 악당으로 나온 발렌타인이 이런 말을 한다. “인간은 지구에 존재하는 바이러스다. 인간이 지구를 병들.. 2021. 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